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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디체리,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신규 지원기업 선정

'메디체리'는 한국·미국·베트남·대만·일본·몽골 등 7개국 220개 대학에서 약 5만 명의 보건의료 인력이 사용 중인 AI 기반 보건의료 학습 플랫폼 마이메르시를 운영하는 의료 에듀테크 기업으로 의대·간호대...

메디체리,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신규 지원기업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메디체리(대표 조대형)가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김치경)의 2026년 신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메리체리

‘메디체리’는 한국·미국·베트남·대만·일본·몽골 등 7개국 220개 대학에서 약 5만 명의 보건의료 인력이 사용 중인 AI 기반 보건의료 학습 플랫폼 마이메르시를 운영하는 의료 에듀테크 기업으로 의대·간호대 학생의 국가고시 학습부터 현직 의료인의 임상 의사결정 훈련과 직무교육까지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마이메르시는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치과위생사 등 보건의료 11개 직군을 대상으로 △누적 문제 풀이 데이터 3000만 건 △Clean Data 1500만 건 △보건의료 학습 콘텐츠 15만 건 등을 제공하며 활성 사용자 평균 학습 시간 6.5시간, 사용자 만족도 88.5%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메디체리는 입주 공간과 병원 교육수련부 인프라를 활용해 상급종합병원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AI 기반 의료인 직무교육 SaaS 공동 개발 △신규 간호사 온보딩 교육 파일럿 실증 △임상 시나리오의 의학적 정합성 검증 △공동 학술 논문 발표를 진행한다.

조대형 대표는 “이번 선정은 의학 출판사와의 단독 파트너십으로 확보한 1500만 건의 Clean Data를 기반으로 상급종합병원 현장에서 AI 의료교육의 실제 효과를 정량 검증하는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라며 “고대구로병원과 공동 실증 결과를 국내 2000여 개 종합·상급병원 확장의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AI 의료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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