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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디젠휴먼케어, '2026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지원 과제' 선정

인종∙개인 맞춤형(Ethnic & personal-specific)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정밀 헬스케어 기업 메디젠헬스케어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지원 과제'에...

메디젠휴먼케어, '2026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지원 과제' 선정

[바이오타임즈] 인종∙개인 맞춤형(Ethnic & personal-specific)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정밀 헬스케어 기업 메디젠헬스케어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부 과제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된 기술의 사업화를 신속히 지원해 신시장 및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제품 고도화, 지식재산(IP) 확보, 시험∙인증,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메디젠헬스케어는 ‘스포츠 유전체 서비스의 사용자 웹 플랫폼 구축, 홍보 콘텐츠 고도화, 규제특례 실증 기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주제로 이번 과제에 참여했다. 국내 유일의 스포츠 유전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메디젠헬스케어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운동능력 향상 및 부상 예방을 위한 유전체학-표현형학(Genomics–Phenomics)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LG트윈스, 기아타이거즈, 두산베어스 등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재현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기술 신뢰도를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분석 플랫폼에 후생유전학(Epigenomics) 및 기능적 바이오마커를 통합한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프로야구를 넘어 프로축구, 농구, 배구는 물론 육상, 수영, 동계 스포츠, 나아가 생활체육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포츠 재활의학 및 트레이닝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의료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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