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승기 기자]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등급은 기술 인증 수준과 영업 역량, 고객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엘리트 등급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19개 기업만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제조,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확보해왔다. 데이터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구축, 보안 중심 분석 플랫폼 도입 등 산업별 적용 사례를 통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등급 획득을 기반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본사와 협력해 고객 맞춤형 데이터 전략 수립과 최신 기술 확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2년 연속 엘리트 파트너 선정은 기술력과 고객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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