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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산업의 전통 강자인 매일홀딩스가 사업 구조 재편과 다각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매일홀딩스의 안정적인 지주회사 체제와 자회사 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높게 평가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매일홀딩스는 식품 및 유제품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로부터 발생하는 배당 수익과 브랜드 상표권 사용료 등을 주된 수입원으로 한다.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 등 핵심 자회사를 보유하며 유제품, 분유, 영양식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러한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은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자회사 간의 전략적 협력을 유도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핵심 사업인 유제품 부문은 매일유업을 중심으로 우유, 발효유, 치즈, 분유, 두유 등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유아용 분유 및 특수 영양식품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며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성인 영양식품 브랜드 ‘셀렉스’를 통해 단백질 보충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발 빠르게 진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외식 서비스 부문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까지 더해지며 유제품 기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매일홀딩스가 보유한 브랜드 파워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매출 구조의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일 시장에서 매일홀딩스의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매일홀딩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자회사별 특화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별도의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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