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쓰플랫 ‘나의DB’. 교사 보유 문제 자료를 업로드해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담았다. (프리윌린 제공)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이 운영하는 AI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이 OCR과 AI 기반 기능을 결합한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나의 DB’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교사가 보유한 문제 자료를 업로드해 저장·관리하고,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의 DB는 시험지, 학교 프린트, 교재 등 다양한 문제 자료를 업로드하면 OCR 기술로 문항을 추출하고, 이를 교사만의 개인 데이터베이스에 유형별·자료별로 누적 저장한다. 추출된 문항은 매쓰플랫 문제은행과 연동되어 학습지 제작과 AI 유사 문제 생성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기능은 단순한 문항 저장을 넘어, 외부 문제 자료를 매쓰플랫 플랫폼 안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업로드한 원문항을 바탕으로 난이도와 배수를 조절한 유사 문항을 즉시 생성할 수 있어, 교사는 원본 문제와 변형 문제를 조합한 학습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나의 DB에 저장된 문항은 매쓰플랫의 자동 채점과 오답 관리 기능과도 연동된다. 프리윌린은 이를 통해 교사가 자료를 재정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매쓰플랫이 보유한 방대한 문제은행과 교사가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고유 자료가 함께 활용되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기민하게 반응해 수학 교사를 위한 더 나은 교육 도구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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