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올가을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말박물관이나 백과사전에서 본 세계의 다양한 말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말박물관’이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주부터 시행 중인 야외 특별전 ‘살아있는 말박물관’에서는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샤이어부터 100cm의 작은 체구가 매력적인 셰틀랜드 포니까지 12종의 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살말박’ 전시를 관람한 한 과천 시민은 “말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며 “마치 반려견처럼 다양한 품종의 말이 존재한다는 것을 온 가족이 배우며 즐기는 최고의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상설 프로그램인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등 포니체험, 포니공연 포니운동회, 승마전동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올가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세계 각국이 고유한 말 품종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실제 말을 직접 만나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아이에게는 말이 ‘살아있는 교과서’가 되고, 어른에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가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 가을달빛 승마축제, 도심승마체험, 동물영화제, 대통령배 대상경주 등 렛츠런파크만의 건전하고 이색적인 콘텐츠가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콘텐츠별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렛츠런파크의 행사 및 체험을 소개하는 ‘렛츠런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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