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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엽 이사 “강세장에도 현금 15%는 남겨야”
현금보유는 리스크관리의 기본, 과도한 확신 경계
이 기사는 2026년 5월 12일 6시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지엽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테헤란밸리 WM1팀장(이사)이 딜사이트경제TV와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세현 기자)
“아무리 강세장이어도 현금은 최소한 15% 이상 남겨둡니다. 보통은 25~30% 수준의 현금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김지엽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테헤란밸리 팀장(이사)은 최근 딜사이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떤 경우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현금을 남겨두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IMF 외환위기 이후 금융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증권업에 발을 들였다. 쌍용투자증권에서 금융상품 영업을 시작한 뒤 유화증권 명동지점에서 주식 브로커리지 업무를 맡았고,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경력직으로 합류했다. 이후 미래에셋증권 명동지점과 본사 IB·채권 관련 부서, 강서지점, 부천지점, 분당지점 등을 거쳐 현재 투자센터테헤란밸리에서 랩어카운트 중심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다.
김 이사는 지점마다 고객 성향에도 차이가 있다고 봤다. 분당은 주거지역 성격이 강해 은퇴자산이나 퇴직연금 운용에 관심이 많은 고령 개인 고객이 많았던 반면, 테헤란밸리는 기업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법인 자금 상담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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