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그냥드림 코너’ 모습. 사진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 1·2호점에 ‘그냥드림 코너’를 마련하고,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마포구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식료품과 휴지, 샴푸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단, 당일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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