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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키나락스, 현대차와 글로벌 생산 거점에 로봇 특화 AI 솔루션 적용

사진=마키나락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현대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을 지원하며 글로벌 제조 지능화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아산공장을 시작으로 산업용 로봇 특화...

마키나락스, 현대차와 글로벌 생산 거점에 로봇 특화 AI 솔루션 적용

사진=마키나락스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현대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을 지원하며 글로벌 제조 지능화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아산공장을 시작으로 산업용 로봇 특화 예지보전 솔루션을 국내외 생산 거점에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로봇 동작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장을 최대 5일 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예지보전 시스템(PHM)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라인 다운타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

마키나락스는 2018년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을 통해 협력을 시작했으며 지분 투자 이후 협업을 이어왔다.

마키나락스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만든 ‘로봇 특화 예지보전 솔루션(RPMS)’은 △구동부 상태 진단 △셋업 이상 탐지 △변동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울산·인도 등 주요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 생산 라인에도 적용 중이며 올해 안에 약 1400대 로봇에 도입될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현대자동차는 창업 초기 성장을 이끌어준 전략적 투자자이자, 현재는 제조 현장에서 지능화를 함께 구현하는 핵심 고객”이라며 “제조 현장의 복잡성을 극복하고 SDF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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