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각 10일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했다고 현지 안사통신이 밝혔습니다.
작년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뒤 첫 만남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과는 2018년, 2021년, 2022년 세 차례 만났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티칸에 2시간가량 머물며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도 회동했습니다.
엘리제궁에 따르면 이날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와 인공지능 규제, 기후변화 등이 의제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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