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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크로젠, 이응룡 신임 대표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혁신과 AI(인공지능) 기반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술 리더십을 전담한다. ▲이응룡 대표는 국내외... 결집해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정밀의학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이응룡 신임 대표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이응룡 마크로젠 신임 대표. 사진=마크로젠

[비즈월드] 마크로젠은 이응룡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마크로젠에 따르면 신임 이응룡 대표는 경북대학교 세포생화학 박사 출신으로, 마크로젠 지놈사업본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유전체 사업 전반을 이끌어온 현장 전문가다.

현재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컨소시엄 총괄책임자로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대형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 리더십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역량을 검증 받은 인물이라는 게 사측의 소개다.

이 대표의 선임과 이번 체제 개편으로 ▲서정선 회장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 수립·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 투자와 기업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김창훈 대표는 R&D(연구개발) 혁신과 AI(인공지능) 기반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술 리더십을 전담한다.

▲이응룡 대표는 국내외 유전체 사업 확대와 영업 전략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이끈다는 방침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은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대표의 전문성을 결집해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정밀의학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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