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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음을 잇고 배움을 나누는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서전유치원은 10일 나래1반 아이들이 성암초병설유치원 지혜반 아이들과 만나 성암초병설유치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마음을 잇고 배움을 나누는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 지난 10일 서전유치원생들과 성암초병설유치원생들이 성암초병설유치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수확하고 있다.

서전유치원은 10일 나래1반 아이들이 성암초병설유치원 지혜반 아이들과 만나 성암초병설유치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소규모 공동교육과정은 서전유치원을 중심으로 성암초·백곡초·한천초병설유치원 지역내 4곳 유치원 아이들이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협력적 교육활동이다.

운영 내용으로는 유치원별 특색을 활용한 숲체험, 텃밭 등 생태 놀이 공유, ‘우리도 예술가’ 문화예술체험, 공동행사 추진, 찾아오는 체험놀이(과학놀이, 그림자 놀이, 직업체험놀이 등)가 있다.

담당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에게 사회적 경험과 놀이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유치원 간의 긴밀한 경영 협력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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