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오른쪽)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와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이 7일 서올 종로구 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손잡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종로구 서울투자진흥재단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와 박경배 국내투자부문 대표,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의 서울 유치와 정착을 지원한다.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마스턴투자운용이 처음이다.
양측은 서울 투자를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재단 연계 글로벌 기업을 활용한 서울시 주요 개발사업 추진 및 투자 활성화, 부동산 투자자 대상 행사 연사 참여 등 파트너십 협력, 재단이 발굴·유치한 글로벌 기업과 마스턴투자운용의 소유·개발 자산 간 매칭을 통한 입주 및 사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서울시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