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더핸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오버더핸드가 운영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통합 플랫폼 마스코즈는 SOOP과 함께 7월 6일까지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 데뷔·이적 지원 이벤트 '오늘부터 버추얼 시즌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시즌1에 이어 글로벌 이벤트로 확장됐다. 국내외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국, 태국 등 해외 이용자도 자국에서 참여 가능하며 각국 유저와의 소통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8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마스코즈는 1개월 스타터 체험권과 9000쥬얼을, SOOP은 콘텐츠 제작 지원과 플랫폼 내 방송 홍보를 지원한다. SOOP 내 신입 스트리머로 인증받은 참여자에게는 방송 인증 리워드를 기존 대비 3배로 지급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시즌1에 많은 참여가 있었던 덕분에 시즌2에서는 혜택과 절차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버추얼 스트리머의 데뷔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코즈는 아바타 제작, 리깅, 방송 소프트웨어 연동 등 복잡한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버추얼 스트리밍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오버더핸드는 실감형 기술과 버추얼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마스코즈를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2023년 컴퍼니엑스와 DS투자증권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2024년 5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7월과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연구개발 및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됐다. 오버더핸드는 IP 활용과 서비스 연동을 위한 기업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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