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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샬,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 첫 출시

한편, 브롬리 450은 이날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마샬,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 첫 출시

최대 40시간 이상 무선 재생 가능

마샬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  [사진=마샬]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Bromley 45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60도 사운드 설계와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 내장 조명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노브와 견고한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970년대 무대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내장 조명 기능과 3가지 조명 모드를 통해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마샬의 사운드 설계 철학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드라이버와 양측면 구조를 기반으로 한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360도 사운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내장 손잡이를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

배터리와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상위 모델인 브롬리 750과 동일한 교체형 배터리를 지원해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20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마이크와 악기 연결을 위한 콤보 잭 2개를 제공한다.

제품 무게 기준 약 15%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신규 원자재 사용을 줄였고, 내구성과 수리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리튬인산철(LFP)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해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도 고려했다.

말콤 케네디(Malcolm Kennedy) 마샬 그룹 음향 디렉터는 “브롬리 450은 강력한 베이스와 선명한 중음, 섬세한 고음이 조화를 이루는 마샬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360도 트루 스테레오포닉 설계를 통해 어디서든 음악의 깊이와 현장감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롬리 450은 이날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권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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