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홈페이지
| 내외경제TV=진병훈 기자 |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고결(윤종훈)은 강수그룹 회장의 손주로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남자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회장의 후계자 레이스에 참여하면서 실버타운 TF 팀장으로 입성한다.
조은애(엄현경)는 스타트업 '럭키조이테크' 개발자 겸 공동대표로 노인들을 위한 AI 친구 '조이'를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동업자의 배신으로 회사를 통째로 빼앗길 위기에 빠지고, 무단 침입과 폭행, 기물 파손 혐의까지 뒤집어쓸 처지에 놓인다.
고민호(신정윤)는 강수그룹 회장의 손주이자 고결의 형이다. 재계 50위권 강수그룹 3세라는 배경까지 갖춘 완벽남이지만 오직 그에게 여자는 서승리(윤다영) 뿐이다.
서승리는 강수그룹 비서실장의 딸로 국내 유수의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 우먼이다. 10년 만에 귀국한 첫사랑 고결 앞에서 다시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그 밖에 조은애 어머니 강연자(김혜옥), 아버지 조성준(선우재덕), 오빠 조은형(최성원), 여동생 조은님(김나리), 조은형의 아내 천지선(김수아)와 딸 조빛나(이다은)가 있다. 강수그룹 고강수(이호재) 회장과 그의 아내 이영화(정영숙), 두 사람의 아들 고대치(윤다훈)과 그의 아내 은수정(문희경) 등이 있다.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총 120부작 예정으로 OTT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제작사는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이며 극본과 연출은 각각 남선혜 작가와 이재상 감독이 맡았고 '인물관계도'는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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