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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녀배달부 키키', 오늘(15일) 재개봉…실시간 관람객 평점→후기 보니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4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9.4점, CGV 에그 지수 98%(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관람객 후기를 보면 "사회 초년생의 눈물 나는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프로젝트. 어른...

'마녀배달부 키키', 오늘(15일) 재개봉…실시간 관람객 평점→후기 보니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가 재개봉한 가운데, 관객 평점 및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15일 재개봉한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13살이 된 초보 마녀 키키는 마녀의 전통에 따라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낯선 바닷가 마을로 떠난다.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대원미디어)

다정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며 배달을 시작하게 된 키키는 조금씩 마을에 적응해 가기 시작하지만, 갑자기 마법의 힘이 약해지며 위기에 처한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989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일본에서는 1989년 7월 최초 개봉했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 11월, 2019년 6월 극장에 개봉된 바 있다.

이번 개봉을 통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4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9.4점, CGV 에그 지수 98%(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관람객 후기를 보면 "사회 초년생의 눈물 나는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프로젝트. 어른 되고 나서 다시 보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잔잔한 영화, 기.승.전.결. 클라이맥스가 없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지브리의 마법. 꼬마 배달부의 배달 여행만 봐도 마음 흐뭇해지는 힐링 애니",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유치하지 않게 만드는 능력... 요새는 찾기 힘들어졌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 제일 밋밋한 거 같아요", "다소 평범한 성장스토리", "역시 옛날 작품이라 스토리, 연출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등의 후기도 있다.

'마녀배달부 키키' 상영 시간은 102분이며 전체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현재 극장별 특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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