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했다. 코스피는 5052.46으로 224.84포인트(4.26%) 내렸고, 코스닥은 1052.39로 54.66포인트(4.94%) 하락했다.
이날 시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흐름이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국의 입장 변화가 부분적으로 긍정 신호로 작용했지만, 국내 증시에는 뚜렷한 상승 반발력을 제공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후보자는 환율 레벨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비쳤으며, 통화정책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정책의 방향성 모호함을 부담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838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는 118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1조25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68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2조4403억원, 코스닥에서 499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도세를 부분적으로 흡수했다. 비차익 프로그램은 2조605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광범위한 낙폭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6만7200원(-5.16%), SK하이닉스는 80만7000원(-7.56%), 현대차는 44만5500원(-5.11%), LG에너지솔루션은 39만4500원(-3.78%), 기아는 14만5200원(-4.1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조일알미늠(+29.97%), 남선알미늠(+29.96%)이 급등했고, 부광약품(-19.51%), 경보제약(-14.76%)이 밀렸다.
코스닥에서는 리튬포어스(+29.96%), 프로이천(+29.73%), 에이전트AI(+12.75%)가 올랐으나, 리센스메디컬(-67.73%), 케이엠제약(-22.20%), 파인디앤씨(-21.55%) 등이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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