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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 마감
코스피 종가 6000선 복귀 코스피가 15일 지난 2월 27일 이후 32거래일 만에 6000대에 재진입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5일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에 2% 넘게 상승하며 6000선에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3.85포인트(2.91%) 오른 6141.60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일부 줄이기도 했으나 6000선을 지켜냈다.
코스피는 중동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이후 32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6000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20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84억 원, 209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2.18%, SK하이닉스 2.99%
삼성전자는 2.18% 오른 21만1000원, SK하이닉스는 2.99% 오른 11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17만3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4.51%), 삼성바이오로직스(4.30%), SK스퀘어(3.91%),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00%) 등이 올랐다.
반면 미래에셋증권(-3.73%), HD현대중공업(-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2%) 등은 내렸다.업종별로 보면 건설(5.98%), 기계·장비(3.16%), 전기·전자(2.36%) 등은 상승했고, 증권(-1.87%), 종이·목재(-1.02%) 등은 떨어졌다.
▲ 코스닥,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74포인트(1.67%) 오른 1140.62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5억 원, 1564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382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74%), HLB(8.77%), 삼천당제약(6.73%), 알테오젠(5.67%), 에코프로(2.57%), 에코프로비엠(2.38%) 등이 올랐다. 반면 성호전자(-3.95%), 이오테크닉스(-1.97%)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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