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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시황] 코스피 8% 급등…종전 기대감에 기관 4조 순매수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18만9600원(+13.40%), SK하이닉스는 89만3000원(+10.66%)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현대차는 48만8000원(+9.54%), 기아는 15만5300원(+6.96%)으로 올랐고...

[마감 시황] 코스피 8% 급등…종전 기대감에 기관 4조 순매수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전쟁 종료 기대감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등했다. 4월 1일 코스피는 5478.70으로 426.24포인트(8.44%) 올랐고, 코스닥은 1116.18로 63.79포인트(6.06%)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전쟁 종료 가능성을 종전 신호로 해석하며 대규모 매수세를 펼쳤다. 이번 거래일 증시는 기록적인 널뛰기 장세를 보이며 초반부터 강한 상승 추진력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하면서 국내 CDMO 업계의 북미 공략이 가속화되리라는 분석이 나오는 등 개별 종목의 호재도 이어졌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과 비관세 장벽 이슈가 통상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후 시장 변동성을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코스피에서 4조283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이 460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259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는 4388억원을 순매수하며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개인도 코스피에서 3조7633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도 9006억원을 순매도했다.

차익 및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가 각각 6539억원, 5994억원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18만9600원(+13.40%), SK하이닉스는 89만3000원(+10.66%)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현대차는 48만8000원(+9.54%), 기아는 15만5300원(+6.96%)으로 올랐고,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3만3000원(+6.73%)으로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7만2000원(+4.52%)으로 미국 생산거점 확보 뉴스에 응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7000원(+3.17%)으로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가 14만9100원(+6.88%), 에코프로비엠이 20만2000원(+5.10%), 알테오젠이 36만원(+5.42%),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6만1000원(+7.68%)으로 올랐다. 다만 삼천당제약은 74만4000원(-10.25%)으로 내렸다.

등락률 상위 종목에서는 코스피에서 LIG넥스원(+29.95%), 광전자(+21.39%), 대우건설(+24.95%), 삼일제약(+16.85%)이 급등했고, 코스닥에서는 이루온(+30.00%), 기가레인(+29.98%), 알엔투테크놀로지(+29.86%), 리센스메디컬(+29.81%), 컴퍼니케이(+27.20%)가 큰 상승을 기록했다.

반대로 코스피에서는 케이카(-15.36%), 계양전기(-13.02%), 남선알미늄(-9.33%), 인바이오젠(-9.10%)이 내렸고, 코스닥에서는 더코디(-7.99%), 멕아이씨에스(-7.23%), 프로이천(-4.48%), 파인디앤씨(-4.28%), 신한제17호스팩(-2.25%)이 하락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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