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강원 17개 시·군 대진표 완성.. 누가 뛰나
김도균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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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가 4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릉을 제외한 강원 17개 시군의
대진표가 완성됐는데요.
먼저, 각 시군별로 어떤 후보들이
맞붙게 되는지
김도균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리포트
전·현직 시장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결선에서는
육동한 현 시장이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춘천은 현직인 육동한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정광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
무소속 김윤기 전 양양군청 공무원,
김팔봉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도전하는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그 다음 원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과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의
양자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전현직 시장·군수 대결도
속초와 평창, 영월까지 3곳에 달합니다.
속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병선 현 시장,
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의원 등
3명이 맞붙습니다.
평창은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전 군수와
국민의힘 심재국 현 군수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영월은 민주당 박선규 전 군수와
국민의힘 김길수 강원도의원,
조국혁신당 엄삼용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거버넌스 분과장과
무소속으로 나선 최명서 현 군수가
맞붙습니다.
철원은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국민의힘 김동일 등
두 강원도의장 출신 후보와
무소속 고기영 전 현대건설 상무의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동해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전 동해시의원,
국민의힘 김기하 강원도의원,
개혁신당 김홍수 월드상가 대표가
3파전을 치릅니다.
삼척은 민주당 이정훈 전 삼척시의장,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개혁신당 김형우 전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삼표시멘트 주식회사에서 근무한
자유통일당 홍순근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태백은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
무소속 김용희 전 대흥탄광 대표가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홍천은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영재 홍천군수,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대결합니다.
화천은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강원도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최명수 전 화천부군수가 나서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양구는 민주당 김철 전 양구군의장,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여기에 국민의힘 공천에 반발하며
무소속으로 나선 김왕규 강원도의원이
대결합니다.
인제는 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국민의힘 엄윤순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무소속 한상철 인제경제인연합회장이
맞붙게 됐습니다.
고성은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군수와
국민의힘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양양은
민주당 김정중 전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국민의힘 김호열 전 양양군 부군수,
무소속 고제철 전 양양군의장이 경쟁합니다.
횡성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전 횡성군수와
국민의힘 임광식 전 횡성군청 경제산업국장이
맞붙게 됐습니다.
정선은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정선군수,
국민의힘 최철규
전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맞붙습니다.
다만, 강릉은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김중남 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
무소속 김동기 전 워싱턴 총영사가
본선에 올라 있고,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놓고
권혁열 전 강원도의장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경쟁 중입니다.
국민의힘이 강릉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하는 27일, 강원 18개 시장·군수 대진표가
모두 완성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도균입니다.
영상취재:추영우
그래픽:최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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