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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솔, 뇌파 동조 기술로 美·日 동시 진출…글로벌 웰니스 생태계 확장

리솔은 수면 및 미세전류 기반 신경 조절 기술과 AI 생체신호 분석 역량을 집약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해외 진출은 데이터 기반 수면...

리솔, 뇌파 동조 기술로 美·日 동시 진출…글로벌 웰니스 생태계 확장

윤주현 부사장 “미국 자사몰·일본 B2B·임상 협업으로 시장 공략”

구글 플레이 베스트 앱 ‘슬리피솔 BIO’ 연동, 디바이스-데이터 시너지 극대화

킥스타터 펀딩에 성공한 리솔의 ‘블리솔’(사진=리솔)

[바이오타임즈]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sleepisol)’로 알려진 리솔(LEESOL)이 독자 특허 기술인 ‘뇌파 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에 진출하며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리솔은 수면 및 미세전류 기반 신경 조절 기술과 AI 생체신호 분석 역량을 집약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해외 진출은 데이터 기반 수면 관리 솔루션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글로벌 시장 진입을 총괄하는 윤주현 리솔 부사장(세일즈·마케팅)은 현지화와 기술 신뢰도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윤 부사장은 “북미 시장에서는 쇼피파이 기반 공식 자사몰을 오픈하고 미국수면재단 공식 회원사로 가입하며 소비자 접점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임상시험수탁기관(CMIC) 및 대학과 협력해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후나이연구소와 파트너십을 맺어 B2B 웰니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 츠타야 가전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슬리피솔 전시(사진=리솔)

리솔의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이승우 공동대표(공학박사)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상징적 인물로, 1985년 메디슨(현 삼성메디슨)을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리솔 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뇌파 동조 기술이 세계 최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수면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리솔은 현재 1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슬리피솔 BIO’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동해 사용자 수면 패턴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미 킥스타터에서 신제품 ‘블리솔(blissol)’로 7만 달러 이상의 펀딩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윤주현 부사장은 “독보적인 뇌파 동조 기술과 앱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단순 기기 판매를 넘어 전 세계인이 신뢰하는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솔은 미국과 일본 성과를 발판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수면 건강 관리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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