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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솔, 뇌과학 기반 집중력 보조 기기 '데이저' 출시

데이저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데이저가 수험생들의 실질적 학습 효율을 돕는 도구로 자리...

리솔, 뇌과학 기반 집중력 보조 기기 '데이저' 출시

멘탈 헬스케어 기업 리솔(LEESOL)이 뇌과학 기술을 적용한 집중력 보조 디바이스 '데이저(DAYZER)'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저는 리솔의 미세전류 뇌파 동조 기술에 광자극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 스티뮬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한 제품이다. 시각·청각·두뇌를 동시에 자극해 뇌파를 집중 상태인 베타파로 유도하며, 학습 시작 시 몰입 시간 단축과 암기 효율 향상을 돕는다. 전용 앱과 연동해 'Daily', 'Exam', 'Task', 'Sports' 등 4가지 맞춤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리솔 관계자는 "제품은 실증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9월 잇올 스파르타 수험생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테스트에서 참여자 87.5%가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수·삼수생 사이에서 실질적인 학습 패턴 변화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리솔은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104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저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데이저가 수험생들의 실질적 학습 효율을 돕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며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누구나 최적의 집중 상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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