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는 MET 행사에 참여한 근황을 글과 사진으로 전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과 함께 호스트 위원회로 자리한 소감을 전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리사는 “What a magical evening at the MET. It was an honor to be a part of this year’s host committee with meta Thank you for having me.”라고 전했다. 영어로 남긴 글에는 행사에 함께한 시간에 대한 짧은 소감과 더불어 초대한 이들을 향한 감사 인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리사, 반짝이는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MET 참석 소감 전해. (사진=걸그룹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리사가 전신이 드러나는 연한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긴 베일을 양손으로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드레스와 베일에는 반짝이는 장식이 촘촘히 더해져 있고, 긴 머리 스타일과 목걸이·귀걸이 등이 어우러지면서 MET 행사에 어울리는 무대 의상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사진 속 리사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베일 안쪽에서 시선을 한쪽으로 두고 서 있으며, 화장과 액세서리까지 세심하게 맞춘 모습으로 행사 준비에 공을 들인 분위기를 전달했다. 여기에 드레스와 같은 톤의 장갑이 함께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통일시키고, 손에 걸린 장식용 줄이 베일과 연결되면서 의상 구성이 하나의 콘셉트로 이어졌다.
글에서는 MET에서 보낸 시간을 “마법 같은 저녁”이라고 표현하면서, 올해 호스트 위원회에 함께하게 된 것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초대한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덧붙이며 행사 측을 향한 예의를 전하는 한편, 이번 참여가 의미 있는 경험이었음을 짧은 문장 안에서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MET 행사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는 글과 호화로운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글로벌 패션 행사에 동참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리사가 남긴 소감과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게시물은 MET 현장에서의 활동과 관련한 근황을 분명하게 알리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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