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은 김성윤 대표가 ‘2026 케이브스 영어교육 로드쇼(CAVES Roadshow 2026)’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 아이포트폴리오 제공
| 내외경제TV=김민호 기자 | 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은 김성윤 대표가 대만에서 개최된 ‘2026 케이브스 영어교육 로드쇼(CAVES Roadshow 2026)’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브스 영어교육 로드쇼’는 대만 영어 교육 출판사 케이브스 북스(Caves Books, 敦煌書局)가 주최하고 옥스포드 대학출판부가 후원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대만 전역의 영어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영어 교육 트렌드와 교수법을 공유했다. 글로벌 출판사와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교육 행사로 운영됐다.
김성윤 대표는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 강연자로 참여해 “신경과학에서 디지털 리딩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영어 리딩이 뇌 발달과 학습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환경에서 리딩 역량의 중요성을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다뤘다.
발표에서는 AI 기반 언어학습 사례로 옥스포드 리딩 클럽(ORC)과 유네스코가 인정한 AI 학습 도구 ‘로라(LAURA)’가 소개됐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리딩 학습이 학습자의 인지 발달과 언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영어 리딩이 사고력과 이해력 확장에 기여하고, 말하기와 표현 능력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성윤 대표는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리딩을 기반으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확장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리딩 중심 영어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은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초등학교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웨비나 강연을 진행해왔다. 일본 영어교육 학술대회 ‘JALT2025’에서도 영어 리딩의 중요성과 AI 기반 교육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리딩앤은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등 글로벌 출판사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다. 단어 퀴즈와 듣기, 읽기, 발음 분석, 마무리 퀴즈로 구성된 5단계 다차원 읽기(MDR) 방식과 AI 학습 도구 ‘로라’를 통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120개국에서 약 45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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