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상륙, 전 세계 대중과 호흡하는 입체적인 신곡 체감 축제를 펼친다.
28일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이 글로벌 게임 제작 플랫폼 로블록스의 인기 롤플레잉 게임 'Berry Avenue' 내 서울 맵을 통해 정규 2집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 협업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9일까지 전개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상 공간 속 유저들과 직접 호흡하며 신곡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게임 공간 내에는 곡의 안무를 연습할 수 있는 댄스 스튜디오와 뮤직비디오 속 채소 트럭이 이동 수단으로 구현된 것은 물론, 다섯 멤버의 아바타와 게임 유저들이 한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몰입감 높은 체험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르세라핌. 사진=로블록스
르세라핌의 이 같은 랜선 확장은 앞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콘서트를 연 블랙핑크나 '로블록스' 내 특별 체험형 공간을 오픈한 트와이스·에스파의 선례와 궤를 같이한다.
특히 '오버워치 2', 구글 안드로이드 '제미나이', 아마존 뮤직 등 굵직한 글로벌 IT·게임 기업들과 연속적인 협업을 거듭해 온 바, 르세라핌은 이번 로블록스 상륙과 함께 한층 더 다양한 방향으로 탄탄한 인기 영향력을 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선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으로 3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위치에 오른 가운데, 오는 5월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으로 컴백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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