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년 후 차량 가치를 미리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기본 잔가보장율은 연간 주행거리 1만5000km 기준 67%다. 36개월 만기 후 차량을 반납하거나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하는 조건이 붙는다.
이같은 프로모션은 중고차 가격에 자신감을 보이지 못하면 시행하기 어려운 프로모션으로, 최대 69%까지 잔가보장율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연간 주행거리 1만km 이하 고객이 대상이며, 이 경우 36개월 후 추가 납부나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만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제 비용을 보면,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4208만9000원)을 선수금 20% 조건으로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약 26만원 수준이다. 36개월간 연간 주행거리를 1만km 이하로 유지하면 잔가보장율 69%를 적용받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유예 할부 상품도 병행 운영된다. 선수율 20% 기준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70%까지 유예율을 설정할 수 있으며, 3년 후에는 R:assure 잔가보장율 67%가 적용된다. 같은 트림을 월 약 27만원에 36개월간 타다가 르노코리아 신차로 갈아탈 경우, 약 126만원을 추가 납부하면 기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윤여찬 기자 yoonyc@gpkorea.com, 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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