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석·박사 과정 학생 등 청년 인재들과 만나 실질적인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6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대학 ICT연구센터(ITRC) 청년인재 간담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의 핵심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ITRC 사업에 참여했던 선배 청년인재와 현재 ITR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석·박사 과정 학생 13명이 참석했다.
한인수 카이스트 교수는 ITRC 참여 경험을 토대로 해외 기관과 손잡고 AI 모델의 메모리 효율성을 높이는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 고도화에 나섰던 일화를 발표했다. 나아가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공동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하며 협력 과정 속에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이끌었던 과정을 전달했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ITRC 참여 이후 생성형 AI 보안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했다.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보유 기술의 실제 시장에서의 상용화와 기업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해 낸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마련한 자유토론에서는 청년 연구자 및 창업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연구 환경,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석·박사 재학생들은 각자의 연구를 비롯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제약들과 학위 과정 중 요구되는 제도적 뒷받침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류 차관은 "우수 성과를 창출했던 청년 인재들의 성장 과정을 잘 분석해 더 많은 청년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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