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 본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 본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ETRI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50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1976년 설립된 ETRI는 지난 50년 간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지난 반세기 TDX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램(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 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한국이 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류제명 2차관은 "정부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및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와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ETRI와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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