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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루미다·스튜디오메타케이, 생성형 AI 콘텐츠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DIPS’의 AI 분야에 선정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광고·전시·영상 제작 영역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분야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루미다·스튜디오메타케이, 생성형 AI 콘텐츠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영상·버추얼 휴먼·미디어아트 융합… 공간 기반 브랜드 콘텐츠 시장 공략

(좌)루미다 박마리 대표, (우)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AI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업 루미다(대표 박마리)와 AI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버추얼 휴먼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4월 29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과 사업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AI 애니메이션 공동 기획·제작·사업화 ▲AI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IP와 브랜드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생성형 AI 영상과 피지컬 AI·키네틱 미디어를 결합한 융합 콘텐츠 개발 ▲ 국책과제·정부지원사업·공공 실증사업 공동 기획·수행 등이다.

이번 협약은 루미다의 공간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미디어아트 기획 역량과 스튜디오메타케이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루미다는 AI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및 공간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기업이다. 지난 3월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는 공식 아트스폰서로 참여해 미니큐브 아트라운지를 선보였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와 버추얼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IP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DIPS’의 AI 분야에 선정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광고·전시·영상 제작 영역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분야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영상 콘텐츠와 버추얼 휴먼 IP, 공간형 미디어 콘텐츠 등에서 협력 범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와 콘텐츠 산업의 융합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과 창작 역량을 함께 활용하는 협업 사례가 늘고 있고 향후 다양한 사업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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