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가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 ‘인사이드 더 플레이: 군체’ 포스터. 영화 ‘군체’를 기반으로 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개막한다.
롯데컬처웍스가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 ‘군체’를 기반으로 한 협업 공연이 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개막한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 브랜드다. 관객은 극 중 상황에 참여해 배우와 상호작용하며 서사 전개에 관여한다. 공연은 스크린 밖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인 ‘군체’를 테마로 제작됐다. 영화 연출과 극장 공간 기획을 결합해 몰입형 공연 형태로 구현했다. 관객은 극의 상황 속에 참여하며 사건 전개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실시간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로 구성됐다. 관객의 이동과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며 각기 다른 결말이 형성된다. 기존 고정된 동선 방식과 달리 상황 변화에 따라 진행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 군체’는 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개막한다. 예매는 4월 24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에서 진행된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관객이 서사를 이끄는 이머시브 공연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영화 ‘군체’와 결합한 공연으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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