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는 경영진 20명이 5억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사옥 현판. 사진=롯데이노베이트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경영진 20명이 5억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견고한 사업 경쟁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경영진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롯데이노베이트의 설명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 가치 부양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글로벌 등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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