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에 참가한 롯데이노베이트. 사진=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진 20명이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배당 정책과 IR 활동 강화에 더해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AI 플랫폼 '아이멤버' 기반 피지컬 AI 사업 확대, 휴머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 에이스공조·이지스자산운용·캄스퀘어 등과 협력한 데이터센터 DBO(설계·시공·운영) 사업 등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미국 EVSIS America와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IT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은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데이터센터·글로벌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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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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