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로제프란츠 현지 상품 라인 선론칭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지그재그가 해외에서 공개된 패션 라인을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그재그는 여성 패션 브랜드 로제프란츠의 ‘파리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라인은 최근 프랑스 마레지구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개된 상품으로, 온라인 플랫폼 중 가장 먼저 판매된다.
이번 에디션은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프렌치 무드를 더한 12종으로 구성됐다. 지그재그는 오는 19일까지 쇼케이스 형태로 기획전을 열고 할인 쿠폰과 라이브 방송 등을 결합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과 리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신상품 공개와 동시에 구매 전환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입점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플랫폼-브랜드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이용 고객들에게 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직 지그재그에서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확보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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