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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로봇개와 세종호수공원 걸은 황운하 "AI 실증도시로"

이는 황운하 의원이 시민들에게 내세운 '세종 AI(인공지능) 실증도시' 공약 홍보 활동이라고 전했다. 황운하 의원실은 "황운하 의원이 내세운 핵심 공약인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AI 행정수도 완성을 시민들이 직접...

로봇개와 세종호수공원 걸은 황운하 "AI 실증도시로"

11일 오후…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이·시민 관심

“다양한 분야에 로봇·AI 활용되는 도시 만들겠다”

“시민이 기술 혜택 직접 체감하는 도시 조성할 것”

11일 오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황운하 국회의원 등이 4족보행 로봇개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황운하 의원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1일 오후 어진동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4족보행 로봇개와 시민들과 함께 산책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황운하 의원이 시민들에게 내세운 ‘세종 AI(인공지능) 실증도시’ 공약 홍보 활동이라고 전했다.

황운하 의원실은 “황운하 의원이 내세운 핵심 공약인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AI 행정수도 완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

이날 4족보행 로봇은 조국혁신당 후보로 세종시의회 의원 선거 제4선거구 출마가 예상되는 김효섭 ㈜ 케이대응로봇 상무가 직접 했다. 현장에 나온 시민들은 로봇 이동과 동작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는 것.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은 로봇개가 계단과 경사로를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첨단기술의 발전 양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황운하 의원은 “세종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실증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공원 순찰, 재난 대응, 공공 안전,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과 AI가 활용되는 도시, 시민이 기술의 혜택을 직접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I·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공안전 로봇 시범 도입 ▲시민 참여형 AI 체험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행정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로봇개 옆에 앉은 황운하 국회의원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뒤편에 선 남성은 조국혁신당 김길모 세종시의원 선거 소담동 예비후보 (사진=황운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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