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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로보틱스·피지컬 AI 신사업 경쟁력 강화한다”..현대모비스의 전략은...

이 행사는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업체, 투자업계 관계자들에게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이번...

“로보틱스·피지컬 AI 신사업 경쟁력 강화한다”..현대모비스의 전략은...

현대차그룹,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 통해 사람과 협력하는 로보틱스 시대 선언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들 파트너들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19일(한국시간) 현대모비스는 미국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업체, 투자업계 관계자들에게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5년간 실리콘밸리에서 쌓아온 현대모비스의 투자와 기술 교류 성과가 현지 시장의 높은 신뢰로 이어졌다는 말이 나온다.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투자 및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북미연구소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동화 분야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가동과 북미 수주 확대에 따라 현지 완성차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모빌리티에 집중됐던 오픈 이노베이션을 로보틱스 등 신사업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라며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모빌리티 데이를 추가 개최해 글로벌 유망 기업 및 부품 생태계 조기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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