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직접 쓴 에세이를 출판한 근황을 전했다.
재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실은 제가 에세이를 썼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한 옷차림의 김재경이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직접 글을 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가 직접 집필한 책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표지 사진도 함께였다.
김재경은 이에 대해 “부끄럽지만 열심히 준비한 책이 이제 세상에 나올 때가 되어 소식 전한다”고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멋지다”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표지도 너무 귀엽다” 등 댓글을 남기며 김재경의 신간 출판을 축하했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Gossip Girl’ ‘A’ ‘Mach’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배우,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2017년에는 저서 ‘개밥책’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까지 선보인 바 있다.
김재경은 이번 책을 통해 일상에 필요한 물건을 그녀 스스로 만들어 쓰는 자급자족 철학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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