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레이저쎌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약 7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3일 공시에 따르면 레이저쎌은 보통주 1,095,461주를 신주 발행하며, 발행가액은 1주당 6,390원으로 결정됐다. 납입일은 2026년 4월 13일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6,999,995,790원이다. 이 중 시설자금 3,499,997,895원, 운영자금 3,499,997,895원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으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신탁업자로 참여하는 복수의 사모펀드가 배정 대상자로 선정됐다. 각 투자자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투자 의향,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됐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7,093원 대비 약 10% 할인된 수준이다. 기준주가는 최근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반영해 산정됐다.
신주는 2026년 4월 27일 상장될 예정이며, 발행 물량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조달 자금은 생산공장 증설(약 15억원), 반도체 관련 전용라인 구축(약 15억원), 통합 연구공간 구축(약 5억원)에 투입되며, 운영자금은 원자재 선구매 및 판매관리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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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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