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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또 날아오른 인간새…'6m31'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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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아오른 인간새…'6m31'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新

아먼드 듀플랜티스. 세계육상연맹 X

'인간새'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다시 한 번 날아올랐다.

듀플랜티스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몬도 클래식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31을 뛰어넘으면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9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듀플랜티스가 넘은 6m30이었다.

압도적이었다. 듀플랜티스는 6m08까지 세 번의 도약을 깔끔하게 성공했다. 6m08을 넘은 선수는 듀플랜티스 혼자였다.

듀플랜티스는 곧바로 바를 6m31로 올렸고, 첫 시도에서 바를 넘었다.

듀플랜티스의 통산 15번째 세계신기록이다. 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폴란드에서 열린 인도어 투어에서 처음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기록은 6m17. 이후 코로나19로 제대로 대회가 치러지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세계신기록을 깼다. 6년 동안 세계기록을 6m31까지 늘렸다.

듀플랜티스는 "스웨덴에 와서 나와 경쟁한다면 나를 이기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면서 "감정이 복받친다. 스웨덴에서 새로운 세계기록을 세운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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