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디포그 / DEFOG
디포그(DEFOG / 대표 김형권)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디포그는 AI 및 HPC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고밀도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며,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인프라 설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디포그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 영역을 설계·컨설팅하고 관련 제품의 공급·설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고밀도 AI/HPC 랙부터 전력, 네트워크, 냉각,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전반을 End-to-End로 설계하며, 멀티벤더 기반의 유연한 구조를 통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조합을 제안한다. 단기 구축을 넘어 장기적 운영 효율과 확장성까지 고려하는 설계 철학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OCP(Open Compute Project) 기반의 ‘ORV3’ 랙과 ‘RDC’, ‘DLC’를 중심으로 구성된 AI/HPC 고밀도 통합 인프라 솔루션이다. 디포그는 랙–전력–냉각이 각각의 장비가 아닌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제 운영 환경에 가까운 형태로 구현해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디포그의 핵심 경쟁력은 Rack–Power–Cooling–Management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설계하는 End-to-End 인프라 컨설팅 역량에 있다. 전력 밀도 상승이 전력 구조 변화를 요구하고, 이는 냉각 방식의 진화와 랙 구조 변경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연쇄성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통합적으로 반영함으로써 IT 장비 성능과 운영 안정성, 구축 비용을 동시에 최적화한다.
또한 OCP ORV3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차세대 DC 파워 아키텍처로 고전력·고밀도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한다. RDC는 기존 공랭식 환경을 유지하면서 서버 후면 열교환기를 통해 발열을 제거해 단계적 성능 개선을 지원하며, DLC는 Cold Plate와 CDU를 활용해 초고밀도 GPU 서버 환경에서 높은 냉각 효율과 전력 사용 효율을 구현한다.
제공 - 디포그 / DEFOG
이외에도 디포그는 자사 실증 공간인 AI ExpeC1을 통해 다양한 냉각 및 전력 구성을 실제 데이터로 검증하고 있다. Inrow, RDC, DLC, Immersion, Fan wall 등 여러 방식을 비교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해, 도면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조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 디포그는 단순한 제품 공급 기업이 아닌 AI 인프라를 설계하고 완성하는 통합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급증하는 AI 워크로드 환경에서 고밀도 랙킹 시스템과 전력 공급 구조, 냉각 솔루션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하며, 고객의 인프라 전략 수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형권 대표는 “AI/HPC의 성능은 서버 사양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인프라 구조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각 기술 요소의 차이를 데이터와 구조적 관점에서 직접 이해하고, 자신이 도입하려는 GPU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설계 기반의 접근이 향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는 “AI 워크로드의 급격한 증가로 전력 밀도와 발열 구조, 공간 설계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단일 영역 중심의 접근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디포그는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과 함께 검증된 구조를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Category Leader of AI/HPC Infra’ 비전 아래 인프라 도입을 고민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해 빠르게 성장한 대표 전시 산업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18개국 322개 기업·기관, 544부스와 4만3,788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적용 사례, 세미나·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 산업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능형 혁신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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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PO KOREA 2026 LIVE │ 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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