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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캠프-한국무라타전자, 日 대기업과 협업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사진=디캠프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 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손잡고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디캠프-한국무라타전자, 日 대기업과 협업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

27일 온라인 사전 설명회...6월 12일까지 접수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한국무라타전자와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사진=디캠프

[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 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손잡고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디캠프는 무라타 제작소와 함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OI 교토 #딥테크’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무라타 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업과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B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기기) △AI·반도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한 하드웨어 기반 기업이다.

특히 무라타 제작소의 핵심 기술 영역인 소재, 제조, 디바이스 설계 및 분석 기술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7일 온라인 사전 설명회가 열리며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디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 발표는 6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선발된 기업은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디캠프와 한국무라타전자의 공동 액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한다.

한편,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는 19개 금융기관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이다. 최근 '디캠프 2.0'을 통해 프리A와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분 투자 및 사무공간 제공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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