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캠프 로고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마포에서 딥테크 및 소부장 분야 스타트업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는 ‘배치 2기 디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행사는 ‘Deep Dive(딥 다이브)’를 주제로,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스타트업들의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를 공유하고 투자 및 사업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디에스 △로아스 △뷰전 △브이피피랩 △이플로우 △테솔로 △티알 등 7개 기업은 12개월간 전담 멘토링과 전략 고도화를 거쳐 성장한 정예 팀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 공급망 수직계열화, 글로벌 판로 확대 등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디에스는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으로 수율 향상 성과를, 로아스는 AI 음향 진단 기반 산업 설비 자율 운영 플랫폼 상용화를, 뷰전은 스마트 윈도우 필름 수직계열화 모델을,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예측 및 VPP 솔루션을, 이플로우는 초소형 고출력 모터로 유럽 시장 급성장을, 테솔로는 글로벌 로봇 그리퍼 시장 확장을, 티알은 호흡기 질환 AI 진단 솔루션의 빠른 의료기관 확산을 각각 입증했다.
현장에는 VC, 대기업 CVC,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갔으며, ‘프라이빗 네트워킹’을 통해 심층 상담이 진행돼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확인했다.
김보미 디캠프 사업실장은 “딥테크 기업들이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디데이를 통해 검증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파트너를 만나 실질적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캠프는 오는 5월 11일부터 ‘배치 8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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