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평창유산재단 워크숍’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최 원장은 강의에서 ▲Vstory ▲하이루오(Hailuo) ▲일레븐랩스(ElevenLabs) ▲Suno ▲캡컷(CapCut) ▲키네마스터(KineMaster) 등 다양한 생성형 AI 및 영상 편집 도구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소개했다.
특히 스토리보드기획–스크립트 작성–음성 생성–영상 제작–편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텍스트 기반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흐름’이 핵심으로 다뤄졌다.
최 원장은 “생성형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라며 “공공기관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한 내레이션 제작, AI 음악 생성(Suno)을 통한 배경음악 구성, 모바일 기반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과 AI 도구만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용 원장은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역량이 조직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융합교육원은 생성형 AI 교육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 기관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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