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광재 기자]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가 서울 ICN10 데이터센터에서 삼성전자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코로케이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 IT 환경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높은 가용성, 장기적인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기반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리얼티의 ICN10 데이터센터는 전력, 냉각, 보안, 운영 안정성을 포함한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또 디지털리얼티의 글로벌 플랫폼은 주요 글로벌 도시 전반에서 일관된 인프라 표준과 운영 기준을 제공해 글로벌 기업들이 지역간 동일한 수준의 인프라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스 한 디지털리얼티 한국 지사장은 “ICN10 데이터센터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 것은 한국에서 대규모 고객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리얼티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의 운영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인프라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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