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작.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 뷰티과학자의 집,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 캠페인 順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통합적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아모레퍼시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을 포함해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제품과 브랜드 체험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수상작인 스킨케어 제품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진설 넥크림’은 사용 편의성과 직관적 구조를 강조해 일상적인 뷰티 루틴에서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프래그런스 제품인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숲과 시간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디자인을 결합하고, 소재 선택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함으로써 제품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전시 공간과 체험 설계에서도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다. ‘뷰티과학자의 집’ 전시는 방문객이 연구 과정과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제품과 브랜드 체험 전반에서 통합적 디자인 접근을 보여주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단순한 제품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체험 설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디자인 능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은 글로벌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제품·커뮤니케이션·패키지·서비스·환경·콘셉트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한국의 대표적인 수상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총 77개 수상으로 다양한 제품·커뮤니케이션·UX·콘셉트 분야에서 높은 디자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LG전자는 총 26개를 수상하며 혁신적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인정받았으며, 코웨이는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생활가전·의료기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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