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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스코드 쓰면 게임패스가 공짜? 엑스박스 '스타터 에디션' 유출

지난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 인하를 단행한 엑스박스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코드와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리셋에라 등...

디스코드 쓰면 게임패스가 공짜? 엑스박스 '스타터 에디션' 유출

엑스박스가 디스코드와 결합한 새 상품을 준비 중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엑스박스가 디스코드 니트로 구독과 결합하여 게임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게임패스 등급인 스타터 에디션(Starter Edition)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 인하를 단행한 엑스박스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코드와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리셋에라 등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된 데이터마이닝 정보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디스코드 니트로 구독 시 엑스박스 게임패스 스타터 에디션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스타터 에디션 번들에는 스타듀 밸리, 폴아웃4, 그라운디드 등 50여개의 게임 라이브러리가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매달 특정 게임을 대상으로 한 10시간의 클라우드 게임 플레이 권한과 함께 장비 할인 혜택, 새로운 오브(Orbs) 특전 등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엑스박스 리워드를 통해 스토어에서 연간 최대 25달러(약 3만6000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엑스박스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엑스박스는 게임패스 얼티밋의 월 이용료를 29.99달러(약 4만4000원)에서 22.99달러(약 3만4000원)로, PC 게임패스는 16.49달러(약 2만4000원)에서 13.99달러(약 2만원)로 인하했다. 더불어 향후 출시될 콜 오브 듀티 신작들을 출시 당일 게임패스에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수익성과 사용자 선택권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전략 변화를 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디스코드 결합 상품 외에도 사용자가 멤버십 콘텐츠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신규 플랜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디스코드와의 협력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만큼, 조만간 상세한 서비스 내용과 공식 출시 일정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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