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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림스코프, SPOEX 2026서 프리코·이짐 디지털 통합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피트니스 솔루션인 이짐 시스템에 프리코 유산소 장비를 연동해, 기존에... 하드웨어와 이짐의 AI 시스템 결합이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림스코프, SPOEX 2026서 프리코·이짐 디지털 통합 솔루션 공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코(PRECOR)의 한국 총판 드림스코프가 오는 2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프리코 x 이짐(EGYM) 통합 트레이닝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드림스코프는 이짐의 한국 총판 하스피와 협력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피트니스 솔루션인 이짐 시스템에 프리코 유산소 장비를 연동해, 기존에 분리됐던 유산소(Cardio)와 근력(Weight) 운동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짐은 전 세계에서 축적된 110억 건 이상의 신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머신 세팅과 저항값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췄다. 드림스코프는 프리코의 일립티컬(EFX) 장비를 이 시스템과 결합해 유산소 트레이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사용자가 전용 RFID 키를 프리코 장비에 접촉하면 개인 운동 데이터와 목표가 자동 연동되며, 이에 맞춘 유산소 가이드가 제공된다. 측정된 모든 데이터는 이짐 클라우드에 통합 저장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드림스코프가 국내에 공급하는 프리코는 1980년 인체공학적 러닝머신과 일립티컬 장비를 개발한 글로벌 브랜드다.

박상현 드림스코프 대표는 "최근 피트니스 시장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리와 동기부여를 중시하고 있다"며 "프리코의 하드웨어와 이짐의 AI 시스템 결합이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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