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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리미, 국가산업대상 로봇청소기 부문 2년 연속 수상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선정됐다. 회사는 16일 AI 기반 청소 기술과 데이터 보안 체계를 결합한 전략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드리미, 국가산업대상 로봇청소기 부문 2년 연속 수상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선정됐다. 회사는 16일 AI 기반 청소 기술과 데이터 보안 체계를 결합한 전략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업 경쟁력과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드리미는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드리미는 AI 자율 청소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매트릭스 10 울트라’,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등 플래그십 제품에 이어, 올해 ‘X60’ 시리즈를 선보이며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오염 상태를 인식해 청소 방식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진 원장(왼쪽)과 드리미 권기현 한국 PR 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다. 단순 청소 성능을 넘어 자율 인식, 스마트홈 연동,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요소가 제품 선택 기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드리미는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양한 가전을 연결해 집안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국제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암호화 기술과 로컬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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