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말을 앞둔 17일 장에서 소폭 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 흐름을 나타냈다.
17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1600원 하락하며 약 1.44% 내린 수준이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11만원선에서 거래됐지만 결국 10만원 후반대로 내려앉았다. 고가로 11만37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 모습이다.
전일 강한 상승 흐름 이후 하락한 가운데 일시적인 숨고르기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큰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다음 주 흐름을 체크해야할 듯하다.
특히 원전주 전반의 흐름과 글로벌 변수 등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주말 이후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11만원대 안착을 시도할지, 아니면 추가 조정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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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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