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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NXT서 강세로 전환했다…단기·중장기 변수는?

AI가 생성한 이미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6일 KRX 장에서 소폭 하락마감한 후 NXT에서는 강세로 전환했다. 이날 NXT 기준 972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0.62% 오른 것이다. 이날 KRX에서는 0.93% 내린 95700원에 마쳤지만...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NXT서 강세로 전환했다…단기·중장기 변수는?

원전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6일 KRX 장에서 소폭 하락마감한 후 NXT에서는 강세로 전환했다.

이날 NXT 기준 972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0.62% 오른 것이다. 이날 KRX에서는 0.93% 내린 95700원에 마쳤지만 장후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장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주말을 앞두고 상승마감 이후 이날은 소폭 움직임을 보였다. 원전 관련 종목들은 글로벌 기대감 속에서 동반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속 방향성을 재탐색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전) 수주 확대 여부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 같다.

최근 주가 흐름 속에서 이번 주 장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개별 종목과 함께 섹터 전체의 흐름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주가 동향에 있어 글로벌 리스크를 핵심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는 투자심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원전주 역시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동시에 반영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2단계 중재안을 수령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향후 전쟁이 어떤 향방을 보일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이번 주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주가 단기 조정을 딛고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혹은 추가적인 변동성을 보일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리스크 흐름과 함께 수급 변화, 투자심리의 방향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할 시점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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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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